데코저널 10월호에 투닷의 인터뷰가 게재되었다.
...
운명처럼 함께하는 형제들을 만나 양수리 오형제, 변방의 건축가로 불리며 사람 간의 관계를 중시하는, 더불어 사는 삶을 고민하고 탐색하는 건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_이지민 기자.
데코저널 10월호에 투닷의 인터뷰가 게재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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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처럼 함께하는 형제들을 만나 양수리 오형제, 변방의 건축가로 불리며 사람 간의 관계를 중시하는, 더불어 사는 삶을 고민하고 탐색하는 건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_이지민 기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