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축주, 건축가, 시공사의 삼각구도가 잘 작동되고, 신뢰란 윤활유가 더해지면 얼마나 좋은 결과가 만들어질 수 있는가를 경험했던 프로젝트입니다.
덕분에 원주혁신도시에 지어진 '자경채'가 '주택저널'에 실리는 기쁨도 경험해봅니다. 더 좋은 디자인과 더 좋은 주거환경의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건축주, 건축가, 시공사의 삼각구도가 잘 작동되고, 신뢰란 윤활유가 더해지면 얼마나 좋은 결과가 만들어질 수 있는가를 경험했던 프로젝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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